직무 인터뷰 _ Chapter 4. '공공영업' 편
국가(정부) 및 공공기관 영업을 통한 매출 창출의 중심!
EAP사업팀 임성시 팀장

Q. 자기 소개 및 커리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EAP사업팀을 이끌고 있는 임성시 팀장입니다. 저희 부서는 국가(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AP 사업을 기획하고 수주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부는 경제와 정치로 전공했는데요. 어떠한 계기를 통해서, 거의 서른이 가까워지던 때에 대학원에서 상담 공부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대학원에서 공부하면서 다양한 연구나 국가 프로젝트를 진행할 기회가 많았는데, 그때 처음 공공 사업의 구조와 틀을 배웠고 공공 입찰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어떻게 TELUS Health에 합류하시게 되었나요?
대학원에서 프로젝트 진행 당시, 저희 연구팀이 TELUS Health의 콘텐츠가 필요하여 저희 연구팀에서 협조 요청을 드렸고, 이후 행사 운영을 함께
했었습니다. 그 때 '아, 이런 회사가 있구나' 하고 알게 되었죠.
석사 취득 이후에 박사를 도전할지, 내가 배운 것을 실무로 활용하는 길을 걸어볼지 고민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공부는 실무 감각을 쌓고서 해도 시너지가 날 것 같았는데, 취업은 적당한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 길목에서 운명처럼 TELUS Health의 채용공고를 접하게 되었고, 이렇게 연이 닿아서 입사를 하게 되었네요. ☺️
Q. 공공영업 직무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공공영업 직무는 국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AP제도를 기획하고 보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각 조직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할지 기획하고,
실제 사업으로 구현되도록 계약 진행 후 세팅까지 사업운영 담당자와 함께 마무리하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발주 기관(서비스 사용을 희망하는 기관)의 EAP 사업권을 따오는 것을 '수주'한다고 표현하는데요. 국가 및 공공기관의 EAP 사업 수주를 위해서는 '경쟁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는 점이 이 직무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인 것 같습니다.
Q. 공공영업 직무의 핵심 역량이 왜 중요한가요?
Q. 공공영업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중요한 태도는 무엇인가요?
공공영업 직무에서는 ‘비즈니스 매너와 책임감’이 가장 중요한 태도인 것 같은데요.
국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기본적인 비즈니스 매너와 에티켓을 지키는 태도가 업무의 출발점이 됩니다.
또한 공공기관의 특성상 연말·연초의 예산 관련 일정에 따라 업무가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바쁜 시기에도 맡은 역할을 끝까지 완수하려는 책임감이 필요해요. 수주와 계약 이후에도 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사업운영부서를 도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자세가 공공영업 직무에 꼭 필요한
태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Q. 직무 특성 상 겪게 되는 힘든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공공영업은 입찰 일정에 맞춰 업무 흐름이 정해지다 보니, 개인 일정 조율이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다만 이는 저희 회사뿐 아니라 모든 B2G 비즈니스에서 공통적으로 겪는 특성이라고 생각해요.
또 새로운 서비스 대상 기관을 경쟁해서 개척하고, 기존에 없던 서비스 영역을 계속 기획해 나가는 과정이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 과정을 하나의 게임처럼 받아들이기도 하는데, 동료들 중에는 체감 난이도가 높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우리의 좋은 서비스를 고객 기관에 제공하였을 때, 그 조직의 누군가는 이 제도를 통해 인생에서 잊지 못할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동기부여를 얻는 편입니다. '내가(우리가) 보급한 EAP를 통해 어느 누구 한 명이라도 도움을 받아 위험한 상황에서도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된다면,
우리의 수고는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가치있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일하거든요.☺️
그리고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는 점이 큰 힘이 됩니다. 좋은 레퍼런스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영업 환경이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주기 때문에, 그 점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Q. 공공영업 직무 수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점은 무엇이 있었나요?
공공영업을 통해 다양한 국가·공공기관과 함께 사업을 기획하고 수주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배움입니다.
특히 심리상담과 멘탈 헬스케어라는 분야에서, 제가 기획한 제도로 큰 기관과 조직에 EAP 서비스가 도입 · 제공된다는 점이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또 여러 기관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며 일하다 보니,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스스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과정이 저를 한층 더 성장하게 만들고 제 역량을 120% 발휘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Q. TELUS Health에서 EAP사업팀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축구로 따지면 스트라이커인 것 같습니다. 최전방에 서서 회사의 매출 증진 및 성장을 위해 골을 열심히 넣고 있습니다!(ㅎㅎ)
Q. EAP사업팀의 분위기와 일을 하는 방식이 궁금해요!
저희 팀은 팀워크가 특히 잘 맞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찰 업무는 각자의 역할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야, 정해진 기한 안에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거든요.
또 국가 및 공공기관을 상대하는 업무 특성상 일정과 절차에 비교적 명확한 틀이 있어, 업무 과정의 흐름이 안정적인 편입니다. 준비해야 할 요소들이 사전에 정해져 있다 보니, 어찌 보면 예측 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Q. EAP사업팀은 어떤 부서와 협업을 많이 하나요?
저희 팀은 사업운영부서와 가장 많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해서 이제 실제로 운영을 해주실 부서에 전달을 해야하고, 실제로 저희가 제안했던 기획과 고객기관 니즈에 맞게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부서와 함께 걸어가며 합을 맞춰야 하거든요.
물론 사업을 기획하는 단계나 실제로 신규 수주 기관의 플랫폼 세팅 과정에서는 개발이나 상담인프라 부서와도 협업을 합니다.
Q. 마지막으로 팀장님께 TELUS Health란?
저에게 TELUS Health란 '좋은 사람들과 사람을 돕는 일을 하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회사 어떠냐고 물어보면 늘 정말 '사람들이 좋은 곳’ 이라고 이야기 하거든요. 그리고 늘 도전적으로 업무를 하면서 스스로도 많이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세상을 넓게 바라보며, 아직도 제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도울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늘 느끼게 해주는 곳 입니다.

( with. TELUS Health & EAP...💕 )